Logitech MX Master Wireless Mouse


북을 구매 후 거의 살 수 밖에 없이 만들어 버리는 것이 애플의 맥북 액세사리 들이다. 트랙패드, 키보드, 썬더볼트 기가 이더넷 등등 그런데 단하나만 고민되는 것이 있으니.. 애플 매직 마우스! 보기에는 하얗고 이뻐 보이기는 하나 휠이나 기타 동작들이 터치로 되어 있고, 그리고 명성이 자자한 극악의 그립감! 그리고 서브로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애플 마우스 특유의 멀티터치와 간지나는 디자인~ 이건 뛰어 넘을 만한 뭔가가 필요해서 뒤적 거리다 찾게된 마우스 몇가지 사용기를 적어 본다.





1. 휠~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은근히 많이 사용하는 것이 휠이다. MX master에서는 휠을 2개 가 있는데 엄지 쪽에 있는 휠이 윈도우에서는 횡스크롤 그리고 맥에서 웹서핑을 할 때 전,후 페이지 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종스크롤을 담당하는 위 쪽 휠은 휠버튼이 있어 스크롤 속도 전환이 가능 하다.


2. 제스처 버튼

 매직 마우스의 장점인 멀티 터치를 어떻게 극복 할 까 했는데 제스처 버튼을 두었다 엄지손가락으로 전체를 누르면 되는데 누르는 동시에 마우스를 좌우로 움직여서 맥에서 페이지 전환을 하려니 그렇게 쉽지많은 않다만 아쉬운 데로 ....


3. 이지 스위치 버튼

  마우스 하나로 동시에 3대 까지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 이게 대박~! 윈도우 노트북과 맥 북을 겸해서 쓰고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 페어링을 이리 저리 해줘야 했는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전환이 가능하다!


3. 배터리

 마이크로 USB포트가 있어서 충전을 하면 된다 찾아보니 4분 충전으로 하루 종일 , 완중으로 40일 까지 가능 하다고 하네욤


장점

 1. 맥, 윈도우에서 모두 활용도가 많은 스크롤!

 2. 그립감은 최고!

 3. 이지 버튼으로 3대의 노트북에서 페어링이라는 귀찮음을 떨쳐낼 수 있다.


단점

 1. 비싸도 너무 비쌈... 매직 마우스보다 더비쌈

 2.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제스처 버튼...

 3. 크다~!!!! 그립감이 좋은 만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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